다도해해상국립공원 4대륙 국제홍보대사 6명 위촉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세계 각국에 홍보하기 위하여 4대륙 6명의 외국인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국제홍보대사는 목포권역에 있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외국인으로 유럽의 영국(Kirk Bexley, Natalie Wint)과 네덜란드(Dirk Saarloos),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Loudine Heunis), 아메리카의 캐나다(Patti Lonergan),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Nicholas Ryan) 등 6명이다.
국제홍보대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볼런티어 활동과 해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양생물 보전과 생태계서비스 체계를 체험하면서 세계 각국에 다도해국립공원의 흑산홍도, 비금도초, 조도지구, 관매도명품마을, 영산도명품마을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첫 번째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국제홍보대사들에게 다도해국립공원서부사무소에서 업무설명회를 개최 하였으며, 칠발도특별보호구역에서 해양성 희귀 철새들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철새들의 산란에 위협이 되고 있는 위해식물 제거활동에 참여하였다.
향후에도 국제홍보대사들의 홍보활동을 세계 각국에 제공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이종형 행정과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국제화를 위하여 세계 각국의 생태관광객들이 다도해국립공원을 방문해서 생태관광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자 대륙별 국제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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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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