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폐동 소하천 정비 ‘시작’
29억원 투입, 안전기원제 개최…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예방

진도군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임회면에 위치한 폐동 소하천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이 하천은 제방이 낮고 폭이 협소해 집중 호우 등 폭우시 하천이 범람해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국비 15억원 등 총 29억원을 투입,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말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995m의 하천에 대해 올해 1,355m를 우선 정비하고 내년 상반기에 잔여구간 660m를 정비해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예방, 군민의 안전과 농업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하천·제방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수)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이동진 진도군수와 관내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해 식사, 테이프 절단식, 기념 촬영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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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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