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사회가 함께 하는 토요학교 강진호 출발

  • - 〔주목! 이교육〕창의성과 감성함양을 실천하는 토요학교 사업 추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교육과학기술부 공모 사업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사업(이하 가사토)’에 선정돼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학교는 국가보조금 5천만원과 군 예산 7천400만원 등 총 1억2천4백만원을 들여 학교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주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사토 프로그램은 계산초등학교 도서관, 강진 아트홀, 지역아동센터, 강진외국어타운 등 6개 단체(기관)가 참여한 가운데 ‘야구에 놀자’, ‘ 문학은 내 친구’ 등 10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으며, 베이스볼파크에서 야구의 기본인 기초체력 단련운동과 케치볼 연습을 통해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강진외국어타운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영어야 놀자! 하키’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치현 교육단체팀장은 "학생들이 토요일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가사토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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