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박차

정신보건자문의 초빙 청소년들의 학교부적응, 성문란, 약물남용 등에 대한 정신교육 실시
완도군에서는 4일 신지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자문의 최봉길(해남혜민병원장)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 증진을 위해 사회환경 변화와 각종 스트 레스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 성문란, 약물남용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군에서는 그동안 정신장애의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장애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정신보건센터를 운영, 정신장애자와 가족,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정신보건센터는 올해 국비 1억5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한 방문서비스,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주 3회에 걸친 재활프로그램은 질병관리 교육과 함께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가죽공예 등을 통한 일상생활 훈련으로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중점을 두고 아동․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상담․치료하고자 완도교육청과 연계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진을 실시하였다.
또한 인터넷․온라인 게임의 이용증가로 인한 인터넷 중독을 발견․치 료하고자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선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로부터 편견 받지 않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정신장애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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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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