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아름다운 마무리
감동 하나, 「곡성노인요양병원 환자 위문으로 」고광운 곡성교육장의 마지막 집무 마쳐
감동 둘, 아름다운 퇴임식 「지구촌 배고픈 아이들과의 동행 선언, 북 콘서트 수익금 기부」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운은 2012.8.31 주민추천공모교육장으로서 임기를 마친다. 지난 2년 동안 주민추천공모교육장으로서 2010. 청렴도측정 전국 1위, 2011. 전국 최고 수준의 학력 향상, 지역청평가 우수교육청, 제1회 대한민국창의페스티벌 공모 3분야 선정, 영재교육원평가 최우수영재교육원, 교원행정업무경감우수기관교육청, 교과부특별교육프로그램공모 5억 선정, 2012. 세계청소년창의력(DI)올림피아드대회 한국대표 선정, 전남과학전람회 우수교육청 등의 성과를 거양하여 학부모, 지역민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왔다.
감동 하나, 마지막 집무를 「곡성노인요양병원 환자 위문으로 」 마무리
고광운 곡성교육장은 지난 2012년 8월 28일 곡성노인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주민추천공모교육장의 마지막 집무를 입원한 어르신들을 위문하여 효와 사랑을 실천하여 퇴장하는 CEO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문에는 입원 환자들을 위한 다과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대화상대가 되어주는 시간이 되었다. 그동안 고광운 교육장은 심청고을의 특성을 반영한 노인초청 강좌, 웃음만땅 교실 등을 운영하여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감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여 왔다.
입원 중인 A 환자는 "오랜 시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보면, 외로움이 많아지는데 교육장이 방문하여 위로해주니 금방 완쾌될 것 같다." 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였다.
감동 둘, 아름다운 퇴임
'지구촌 배고픈 아이들과의 동행 선언, 북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2012년 8월 29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정영진 교육감, 전 정동인 교육감, 허남석 곡성군수, 지역민,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추천공모교육장으로서 임기를 마치고 43년 교육자의 길에서 퇴임을 하는 고광운 교육장의 「꿈꾸는 씨앗의 일기」북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북 콘서트는 고광운 교육장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써왔던 일기장을 책으로 출간한 「꿈꾸는 씨앗의 일기」를 바탕으로 고단했던 시절의 이야기, 행복, 도전, 눈물, 아름다운 감성 등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테마는 지구촌 배고픈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선언이었다. 북 콘서트로 발생한 수익금 186만원 전액을 기아대책본부에 기증하였으며, 향후에도 지구촌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꿈꾸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하였다.
재직하였던 학교의 학생들의 노래 선물, 은사님의 지난 이야기, 과거 동료들의 문화 공연, 「꿈꾸는 씨앗의 일기」이야기 마당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행사가 되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의 친구, 은사, 동료, 지역인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공감과 소통의 이야기를 진행함으로서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고광운 교육장의 평생 일기장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빠져드는 반응을 보이며 고 교육장의 추진력, 도전정신이 성장기부터 돋보이는 것이라며, 곡성교육의 다양한 성과도 그 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하였다.
이야기 마당에 참여한 K제자의 "어려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모님과 함께 돼지고기를 사들고 가정방문을 하여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 은사님의 지도가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참여한 이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고광운 교육장은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사랑과 나눔의 봉사로 함께 할 것이라며 인생은 하나의 여행이다. 이제 새로운 여행을 위하여 나아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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