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안내서’ 제작·배부

  • 진도군이 복지·보건·고용·주거·평생교육·문화·관광·생활체육 등 주민생활지원 관련 8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안내’ 책자를 최근 제작했다.

     

    군은 사회복지 등 급증하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안내책자’를 제작, 행정기관과 사회단체를 비롯 주민에게 배부해 활용할 계획이다.

     

    종합 안내서에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중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대상관련 법정 지원내용 ▲민간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후원 결연 ▲무료 이·미용, 무료 진료, 도시락 배달, 집수리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 ▲문화 및 관광, 평생교육, 생활체육 등 보편적인 주민생활지원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 138개 분야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안내 책자’로 인해 그동안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종합적인 안내 창구가 없어 어디에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정보를 알더라도 공급자 중심의 개별적인 서비스 공급체계로 인해 대상 서비스별로 일일이 다른 기관과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해마다 복지 관련 정책이나 예산은 증가하는데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는 제자리 걸음이라는 지적을 주민들로부터 많이 받았다”며 “이는 복지·고용 등 각종 주민생활지원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에 주민생활과 연관된 모든 분야를 집대성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안내 책자를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생활지원서비스는 저소득·취약계층에 제공되는 좁은 의미의 복지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넓은 의미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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