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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변명과 책임 전가에 급급한 당사자들 | 전라닷컴 | 2008-01-15 10:45:41 원문 URL : http://coreainfo.net/bbs/?tbl=jangheung&mode=VIEW&num=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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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5일 현재 Y어린이집 파문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14일 학부모 시위 현장에는 장흥군 복지 담당 공무원 2명이 나와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들 공무원이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수의 허락 없이 김 목사를 공금횡령으로 고소하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일이다.
그렇다면 이들 보다 윗선의 책임자가 나와서 이번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데 모두 나몰라하는 것 같다. 선거철이면 알려주지 않아도 모임을 찾아 방문하던 정치인은 코빼기도 볼 수 없고 이번 건을 정치적이던 법적이던 해결해야 할 책임자인 군수나 부군수는 현장을 방문하지도 않았다. 이번 파문이 장흥교통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하는 부분이다.
어쩌면 장흥군은 그런 상황을 원하는지 모른다. 고소인과 피고소인 몇 년 동안 법원을 순례하다 어느 한쪽이 지치면 잠잠해 지는 상황 말이다. 그렇게 된다면 변호사를 마음대로 선임할 수 있는 돈 많이 유리한 것은 자명한 일이다.
현재 불똥은 엉뚱한 곳을 튀고 있는데 장흥군 측은 보육위원 명의를 도용당한 보육위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단다. 자신도 모르게 보육위원이 된 선생들과 학부모는 담당자들의 주장에 너무 황당해 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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