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영주사과 수도권 시민 입맛 사로잡는다 | 관리자 | 2013-11-27 12:28:41
원문 URL : http://coreainfo.net/bbs/?tbl=naju&mode=VIEW&num=1227

10. 31.~11. 6.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대형매장 5개점 동시 직판행사 열어


전남 나주시와 경북 영주시가 유해물질 배출 등 독소제거에 효과가 있는 사과는 아침에 먹고, 기관지 질환과 소화촉진에 효과가 있는 배는 저녁에 먹자는 뜻이 담긴 ‘아침에 영주사과 & 저녁에는 나주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과와 배 연중 소비 확대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나주시와 영주시는 양지역 거점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함께 10월 31일농협 하나로클럽 수도권 대형매장인 서울 양재․창동점, 경기 수원․성남․고양점 등 5개점에서 동시에 ‘아침에 사과 & 저녁에는 배’라는 슬로건으로 나주배․영주사과 공동 직판행사를 시작했다.


11월 6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직판행사는 대통령직속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과하면 배가되는 영․호남 기쁨 창조사업’으로 개발한 나주배․영주사과 혼합상품에 대한 소비계층을 확대하고,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 소포장 공급을 통해 추석과 설 등 특정시기에 집중된 사과와 배의 상시 소비체계를 구축하여 연중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나주시와 영주시는 이번 직판행사를 준비하면서 농협유통 및 농협 도매분사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공동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산지 생산자와 소비지 유통업체간 상생기반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금년에는 태풍 등 재해피해가 없어 과실이 풍작을 이루었으나 FTA 확산 등으로 과실의 수입이 증가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과실의 소비가 정체되면서 생산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수기에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있는 중소과 과실을 3㎏이하 크기로 소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주시와 영주시는 이번 농협 하나로클럽 수도권 대형매장 직판행사와 더불어 전국의 이마트 매장을 통해서도 배와 사과 중소과를 기획상품으로 출시하여 풍작을 이룬 배와 사과의 판매 확대를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과실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적인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나주배와 영주사과 공동마케팅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3년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013~2014년까지 2년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명절에는 나주배․영주사과 혼합세트 36천상자를 판매하여 21억 8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